전효성, 방송서 가슴골 드러난 메이드복 입고 귀 마사지…'19금 주의'

전효성[사진=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과거 방송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해 크루 신동엽과 함께 '셜록' 코너에 등장, 연기를 펼쳤다.

특히 전효성은 가슴골이 드러난 메이드복을 입고 나타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는 것은 물론, 신동엽의 귀를 마사지해주는 등 야릇한 분위기를 이끌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효성은 예정화, 소유와 함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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