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영화 '패션왕'에서 안경+민낯+폭탄 머리…여자는 꾸미기 나름? '몰라보겠어'

설리[사진=영화 '패션왕' 스틸 이미지]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영화 촬영 모습이 화제다.

2014년 설리는 영화 ‘패션왕’에서 오직 등수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전교 1등 곽은진을 연기했다.

당시 공개된 스틸 속 설리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 커다란 뿔테 안경, 펑퍼짐한 교복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매체는 25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설리가 에프엑스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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