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홍산광장·비보이광장 공영주차장, 실내 공기 '안전'

  • 전주시설공단,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 획득…주차요원 대상 친절 교육도 진행

사진전주시설공단
[사진=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은 직영 체제인 서신과 홍산광장, 비보이광장 등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이 최근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공영주차장은 미세먼지(PM-10, PM-2.5),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등 주요 공기 오염 물질 농도를 엄격한 기준 이하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실내환경협회로부터 인증된 ‘GA(Good Air)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은 한국실내환경협회와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 등이 공동 개발한 실내공기질 인증시스템이다. 이용공간의 실내공기질과 그 관리수준, 관리자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인식과 운영시스템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단은 고성능 환기 설비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정기적인 공기질 점검 및 유지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하 주차장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해 왔다.

이와 함께 공단은 15개 공영주차장 주차관리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별 민원 상황에 대한 대처 요령과 친절 3대 요소, 고객 응대 기본 요령 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한편, 공단은 113개 공영주차장, 6개 부설주차장 등 총 119개 유‧무료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총 주차면수는 7720면으로, 이중 공영주차장의 유료는 50개소, 4588면, 무료는 69개소, 3132면이다.
 
전주시설공단이 15개 공영주차장 주차관리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이 15개 공영주차장 주차관리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전주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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