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우리선물은 최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우리선물㈜에서 NH선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NH농협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농협 정체성과 선물업의 특성을 반영해 NH선물을 새로운 사명으로 이날부터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NH선물은 오는 9월 1일 NH농협선물과 합병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추경 등 15조 이상 재정투입 경기부양증권사 사외이사 올해도 이사회 반대표 '0건' #농협 #선물 #nh투자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