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레오, 과거 제작발표회에서 "MSG 전혀 쓰지 않는다"

강레오[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강레오가 최현석을 디스하면서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높다.

강레오는 지난해 11월 JTBC '에브리바디'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요리 철학을 밝혔다.

당시 강레오는 "우리 식당도 착한 식당"이라며 "내가 운영하는 식당은 MSG를 전혀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육수도 24시간 직접 우려낸다"고 덧붙였다.

강레오는 최근 웹진 '채널예스'의 인터뷰에서 '소금 뿌리기' '분자요리' 등을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최현석 셰프를 연상하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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