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미원에스씨는 연구소 확장 이전설치를 통한 연구개발(R&D) 강화 목적으로 120억원을 투자해 광교지구 기업부설 연구소를 신축한다고 9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의 6.95%에 해당한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201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메르스·그리스발 위축 등 외국인투자 ‘부정적’…정부의 묘수는? #미원에스씨 #시설투자 #연구개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