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공정거래위원회]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9일 김학현 공정거래부위원장이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 소비자 정책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학현 부위원장은 이날 해외직구 소비자 피해와 관련한 국가 간 협력방안을 역설했다. 관련기사2015 제6회 소비자 정책 포럼: 블랙컨슈머 대응전략과 감정노동자 보호 "누구나 블랙 컨슈머나 감정 노동자가 될 수 있다" #공정거래부위원장 #공정위 #김학현 #서울 팔래스 #정책포럼 #제5회 아시아 소비자 #해외직구 #호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