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삼부토건은 10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체결한 영주다목적댐 건설공사 수주계약 금액을 기존 412억655만원에서 412억6937만원으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부토건의 2008년 매출액 대비 5.7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2월 21일까지다. 관련기사이복현 금감원장 "삼부토건 주가조작 김건희 연관성 확인 못해"금융당국, '주가 조작 의혹' 삼부토건 관계자 검찰 고발 #삼부 #삼부토건 #영주다목적댐 #정정공시 #토건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SAMBU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