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인천 초·중·고 일선학교 학생 및 전직원이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13, 14일 양일간 교육청 중앙현관 및 정보센터, 식당 입구 등에 설치된 서명대를 통해 교육청을 방문한 일반 시민과 전체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한 인천 일선 학교,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 돌입[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교육청은 서명결과를 오는 22일,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대표를 통해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에 전달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