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공정거래위원회]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3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국소비자원을 방문하고 1372소비자상담센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정 위원장은 소비자원의 해외직구 피해대응인력 충원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다. 관련기사정재찬 공정위원장, "소비자원에 '해외직구' 대응인력 지원…국제거래 언어장벽 해소"정재찬 공정위원장, "대형마트 조만간 처벌…'아웃렛' 강도높게 조사 중" #1372소비자상담센터 #공정거래위원장 #정재찬 #충북 음성 #한국소비자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