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치맥파티" 복면가왕 더네임, 귀여운 출연 소감 '눈길'

[사진=더네임 트위터/"주말에는 치맥파티"복면가왕 더네임, 출연 소감 '폭소']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주말에는 치맥파티"복면가왕 더네임, 출연 소감 '폭소'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더네임이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더네임은 자신의 트위터에 “‘복면가왕’ 정말 많이들 보시나봐요. 평생 받을 연락 오늘 미리 다 받네요. 너무 부족한 듣보 녀석한테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보셨길 바랍니다. 너무 재미있는 기억이었어요. 주말에는 역시 치맥파티”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더네임은 ‘복면가왕’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와 듀엣곡을 부르며 경쟁에 나섰다. 하지만 아쉽게도 7월의 크리스마스에 밀려 패했다.

그는 “과거 가수로 활동했다가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가끔 무대가 그리웠다. 이렇게 다시 노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뻤다”고 털어놨다. 그는 케이윌과 씨스타 등 정상의 뮤지션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해왔다고 전했다.

"주말에는 치맥파티"복면가왕 더네임, 출연 소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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