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플러스자산운용은 17일 열리는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에 찬성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플러스자산운용의 보유 지분은 0.003%(5341주)다. 플러스자산운용은 현물 배당이 가능하게 하고, 주주총회 결정으로 중간 배당을 할 수 있게 하자는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안한 나머지 2건의 의안에도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관련기사플러스자산운용, 플러스 웰라이프 증권투자신탁1호(주식) 펀드 출시플러스자산운용 #주총 #플러스자산운용 #합병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