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은 신주 1차 발행가액을 주당 4530원에서 4270원으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총 유상증자 금액은 5345억4000만원에서 5038억6000만원으로 변경됐다. 관련기사올해 주총서 자산운용사 반대 행사비율 7%에 그쳐메르스 충격 여파가 바꿔 놓은 금융권 풍속도 #메리츠종금증권 #유상증자 #최희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