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SBI저축은행은 승용차, 상용차, 건설기계 구입 등 대출 상품인 SBI오토론(이하 오토론)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저이율 연 6.5%, 상환기간 최대 72개월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오토론 전용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 시 담당직원으로부터 한도조회 및 신청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교보생명,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 검토…금융지주사 전환 준비SBI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0.2%P 인상…수신 경쟁력 제고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승용차 등을 구입하는 고객들 및 법인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승용차 #저축은행 #sbi오토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