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전 남편 16세 연하 애쉬튼커쳐 작년 아이 아빠됐다

 
 

          [사진=데미무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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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53)의 저택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녀의 전 남편 애쉬튼커쳐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데미무어와 애쉬튼커쳐는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2011년 11월 결별했다. 이후 애쉬튼 커처는 오랜 친구였던 밀라 쿠니스와 공식 연인으로 발전, 이들은 지난해 2월 약혼을 발표했고 10월에는 첫 아이 이사벨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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