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 연합회 민속놀이 한마당 참석

  •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표창패 직접수여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백승칠)는 20일 사)한국여성농업인상주시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14회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여성농업인과 참석한 국회의원, 상주시장, 농업관련단체장 및 유관단체장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공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상주시연합회 회원으로서 회원들의 권익향상 및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선 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 은척면회 손애자 회장에게 공사 직원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패를 직접 수여했다.

상주지사는 앞으로도 “여성이 살아야 농촌이 산다!”는 슬로건에 맞게 지역에서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여성농업인과의 유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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