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현대증권은 웹젠에 대해 중장기적인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21일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기존 최대주주의 장내매도로 인해 주가가 부진했다"며 "다만 이번 변동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나 연구원은 "단기 수급은 부정적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 주가는 기업의 본질가치를 반영해 상승할 것"이라며 "여전히 톱픽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웹젠 ‘R2’, 7월 대규모 업데이트 앞두고 스피드서버에 사전 공개 #웹젠 #주가 #현대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