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원 야외물놀이장은 300㎡ 규모로, 동시 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수상안전요원(대한적십자사 수상인명구조원 유자격자) 2명이 배치돼 안전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36개월 미만 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또 수질관리를 위해 이용자는 반드시 수영모자를 착용해야 하며, 안전관리를 위한 수상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빈번한 하절기 물놀이사고에 따라 해양·수상안전이 중요시 되는 가운데, 수련원은 시민의 안전한 수상활동을 위한 수상안전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