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라인캐릭터 브라운&코니 “명예 외교관 됐어요”...현장 웃음바다




아주경제 이수연 아나운서 = 라인캐릭터 브라운 & 코니, 명예 외교관 위촉 ‘웃음바다’


네이버 라인프렌즈의 인기캐릭터 브라운과 코니가 외교관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브란운과 코니는 캐릭터 최초로 지난 23일 외교부로부터 해외안전여행 명예외교관으로 위촉받았는데요.

위촉장 받는 모습 얼마나 귀여운지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라인프렌즈는 전세계 2억 500만 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로 메신저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인형, 볼펜 등 다양한 상품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브라운과 코니는 앞으로 안전한 해외여행을 안내하는 콘텐츠를 통해 우리 국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브라운과 코니 명예 외교관 위촉[사진=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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