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7월 다섯째주(27~31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주 대비 2조1670억원 준 총 7930억원(45건)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행사는 산업기반신보제칠차유동화전문(3000억원), SK인천석유화학(2000억원), 에스모아제삼십삼차유동화전문(1570억원) 등 6곳이다. 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5430억원, 무보증사채가 2500억원어치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6730억원, 차환자금이 1200억원이다. 관련기사지난달 대규모 유상증자에 주식 발행 증가…회사채는 61%↓동원시스템즈, 회사채 공모 '흥행'...600억 규모 발행 #발행 #운영자금 #회사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