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애 SNS]
29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애가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애는 오래 기다려왔던 둘째 임신 소식에 기뻐하고 있으며 올해 말 출산 예정이다. 또 신애는 출산 후 연예계 복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 출연 이후 결혼과 동시에 육아를 병행하느라 방송에서 얼굴 보기 힘들었던 신애는 내년쯤 연기 활동을 재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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