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上海)에 사흘 연속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상하이 낮 온도는 최고 38.8℃에 달했다. 평소 관광객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던 상하이 관광명소 와이탄은 이날 정오 사람이 별로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위구르족 문제 中과 갈등 불구, 터키 대통령 방중구찌 레스토랑 세계 최초 상하이 오픈 "가격이 얼마?" #상하이 #영상중국 #폭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