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너무 더워서..." 사람 없는 상하이 와이탄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上海)에 사흘 연속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상하이 낮 온도는 최고 38.8℃에 달했다. 평소 관광객들이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던 상하이 관광명소 와이탄은 이날 정오 사람이 별로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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