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는 2015년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나눔 봉사단이 5일 동자동에 있는 희망나눔센터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수박 화채를 나눠드리고 인근 계단 미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KT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월드IT쇼' KTㆍSKT 부스 돌아보니...AI가 만든 나의 일상코엑스 점령한 AI…SKT·KT, 미래기술 전시로 '맞불' #봉사활동 #신입사원 #KT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