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출근경영을 재개한 최태원 SK 회장의 모습.[SK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최태원 SK 회장이 18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 지난 14일 광복절 70주년 특사를 받은 최 회장은 이후 매일 출근하면서 경영에 복귀했으며 이날은 SK하이닉스 공장 등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최태원도 지원사격…SK 3세 최성환, 시험대 오른다대만 찾은 최태원, TSMC 만나 HBM 등 AI 반도체 협력 논의 #빈소 #이맹희 #최태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