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창욱 셰프가 한 예능에서 삭발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MC 윤종신은 정창욱에게 머리를 밀게 된 사연에 대해 질문했다.
정창욱은 "한국에 왔는데 머리가 다 길더라. 그러다가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 그걸 본 후 나부터 잘라야겠다 싶어서 3mm로 밀고 갔다"고 대답했다.
이어 정창욱은 "정말 편하다. 오늘도 녹화한다고 깨끗이 밀고 왔다"고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