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동아지질은 대우건설과 272억3032만원 규모의 싱가포르지하철216공구PJ/Tunnelling Works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91%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계약기간은 17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다. 관련기사동아지질 주가 11%↑..."싱가포르 업체와 2652억 규모 공사 공급계약"동아지질 주가 9.12%↑...지반‧터널 분야 기술 주목 이유는? #공급계약 #동아지질 #싱가포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