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전국농민총연맹 홈페이지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신문고에는 지난달 20일 전농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는 고발이 접수됐다.
경찰은 전농 홈페이지 운영업체인 진보네트워크 서대문 사무실에 수사팀을 보내 비방글을 쓴 게시자의 신원파악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비방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국농민총연맹 홈페이지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신문고에는 지난달 20일 전농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는 고발이 접수됐다.
경찰은 전농 홈페이지 운영업체인 진보네트워크 서대문 사무실에 수사팀을 보내 비방글을 쓴 게시자의 신원파악을 하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국농민총연맹 홈페이지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신문고에는 지난달 20일 전농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는 고발이 접수됐다.
경찰은 전농 홈페이지 운영업체인 진보네트워크 서대문 사무실에 수사팀을 보내 비방글을 쓴 게시자의 신원파악을 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