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과 러시아가 20일부터 동해상에서 9일간 양국 해군 사상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해상연합(Joint Sea)-2015(Ⅱ)'로 명명된 이번 훈련은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연안에서 실시된다. 훈련에 참가하는 중국 해군 함정 편대가 20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도착한 모습.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아베 총리, 내달 3일 중국 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막판조율' <日 매체>쿵짝 맞는 중국·러시아...군사훈련에 의장대 파견까지 #러시아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