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 도착한 중국 군함

[사진=중국신문사]

중국과 러시아가 20일부터 동해상에서 9일간 양국 해군 사상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해상연합(Joint Sea)-2015(Ⅱ)'로 명명된 이번 훈련은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연안에서 실시된다. 훈련에 참가하는 중국 해군 함정 편대가 20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도착한 모습. [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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