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법에 대해 중심적으로 설명했다. 이상일 서울강서사업부 차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7000만원 추가 피해 막았다'…보이스피싱, 은행 직원 기지에 덜미피싱 의심될땐 카톡에 '찐센터' 검색...대검, 보이스피싱 전담 채널 가동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NH농협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