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에 지난 23일부터 이틀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시내가 '물바다'로 변했다. 상하이 기상청은 전날 발동했던 폭우 '황색' 경보를 이날 '주황색' 경보로 격상시켰다. 이날 폭우로 상하이 훙차오(虹橋), 푸둥공항 항공편 운항능력은 각각 60%, 30% 줄었다. 사진은 상하이 훙차오 공항 활주로 전경.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 도착한 중국 군함칠월칠석 맞아 77커플 합동 결혼식 "함께하니 즐겁네" #상하이 #영상중국 #폭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