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7일 서울 노원구 시립수락양로원에서 제8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민간봉사 단체로 2008년 발족해 매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제8기 행복공감봉사단은 발대식 후 첫 활동으로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 전달할 김치를 담가 양로원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관련기사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4 건전 복권문화 홍보 캠페인' 진행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4 건전 복권문화 홍보 캠페인 실시 #노원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