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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칩스앤미디어는 13억1791만원 규모의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미국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Freescale Semiconductor Ltd)와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25일부터 2020년 8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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