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9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323억원 감소한 총 60건(1조 56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 10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65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650억원, 차환자금 4000억원, 기타자금 1500억원, 시설자금 500억원이다. 관련기사금투협·자산운용 대표단, 북유럽 투자 시장 벤치마킹 나선다금투협 '야심작' 디딤펀드, 출시 후 신규유입액 1000억원 돌파 #금융투자협회 #금투협 #회사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