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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은 김성범 상무가 지난달 26일 유상증자 청약을 통해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자사주 1만3653주를 처분하고, 우리사주 청약을 포함한 유상증자 청약을 통해 자사 보통 신주 6만4110주를 유상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5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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