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씨에스윈드는 공시유보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미주지역의 윈드타워 공급 계약 상대가 제너럴일렉트릭인터내셔널이라고 1일 정정공시했다. 해당 상품공급 계약은 지난 2월13일 체결됐다. 계약기간은 해당일부터 8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美 금리인상 재부각에 환율 1180원대로 상승세원셀론텍, 쉘앤튜브 열교환기 특허 취득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