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중국 항저우 최대 복합쇼핑몰 ‘인타임 시티(Intime city)’에서 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K-뷰티쇼 인 차이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합심해 만든 사상 최대 뷰티쇼로, 한·중 문화교류 확대와 K-뷰티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사진은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의 글로벌모델 김수현이 3000여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팬사인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고양시, 제4회 고양시장배 미용페스티벌 개최서경배, 차석용 손 잡았다…중국판 'K-뷰티쇼' 열린다 #아모레퍼시픽 #중국 #한류뷰티 #K-뷰티쇼 #LG생활건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