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핑크색 머리 휘날리며 폭풍 드리블…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에 전반 1대0 앞서

 

[사진=이승우 트위터]


이승우, 핑크색 머리 휘날리며 폭풍 드리블…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에 전반전 3분 이상헌이 골문을 가르며 1대0으로 앞서고 있다.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VS나이지리아 경기가 9월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특히 이승우의 핑크색 헤어스타일이 눈에 띌 정도로 강렬한 인상적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이승우, 장결희가 합류한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수원 컨티넨탈컵에서 크로아티아(4일), 브라질(6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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