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 55분 고리원전4호기 원자로가 정지됐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냉각재 펌프에 이상 신호가 발생한 게 원인으로 알려졌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자로는 안정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경주 방폐장 30년 만에 결실..."최대 80만드럼 중·저준위 폐기물 저장" 10월 계획된 한빛원전 방사성 폐기물 운송…주민 반발로 '차질' #고리원전 #냉각재 #원자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