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부건설이 감자 이후 거래 재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동부건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51%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건설은 5월 22일을 기준으로 거래 요건 미달로 거래가 중지됐으나 이후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상장유지가 결정됐다. 지난 4일 회생계획에 따른 감자를 거쳐 변경 상장됐다. 관련기사동부건설, 베트남 '떤반~년짝 도로 2공구' 준공..."글로벌 성장 본격화"동부건설, '호남선 동진강교 개량공사' 수주...628억 규모 #거래재개 #동부건설 #상한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