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출입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이 8일 진리췬 아시라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 지명자와 첫 대면을 가졌다. 두 은행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행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향후 협조융자, 인력 교류, 사업정보 교환, 환경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행장(오른쪽)과 진리췬 총재 지명자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수출입은행, 다문화가족 위한 지원 차량 11대 전달수출입은행, 첨단전략산업 공급망 안정화 기금 10조원 지원 #금융 #수출입은행 #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