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선예, 선교사 출신 남편과의 행복한 모습 "기분 좋게"

'둘째 임신' 선예[사진=선예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과의 행복한 모습이 화제다.

선예는 지난 2013년 6월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게 셀카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과 머리를 맞댄 채 미소 짓고 있는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선예는 2013년 1월 선교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해 그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선예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