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원들은 이날 오후 4시 전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전북지역 중앙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 동안 발표했던 혁신안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열리는 제2차 중앙위원회의를 앞두고 전북지역 여론을 렴하고 당원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지역 중앙위원은 유성엽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국회의원, 송하진 도지사, 김광수 도의회 의장, 자치단체장, 기초의회 의장단 추천 1명, 도당 사무처장, 중앙당 추천 몫 4명, 총27명을 구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