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국순당, 전통주 신제품 ‘본초’ 선물세트 소개 행사 개최

[사진=국순당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3일,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국순당 신제품 ‘본초’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추석을 앞두고 우리 땅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인 ‘본초’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본초’ 선물세트는 복분자·상황버섯·인삼 등 이 땅의 좋은 재료들을 사용하여 각 원료별로 적합한 제법으로 빚은 전통 약주를 다양하게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국순당 신제품 ‘본초’ 선물세트[사진=국순당 제공]


본초 복분자주는 고창산 1등급 복분자를 원료로 단발효법을 사용하여 빚었으며, 본초 상황버섯주는 국내산 상황버섯과 아카시아 꿀을 원료로 혼양주조법을 적용해서 빚었다. 본초 인삼주는 국산 인삼을 침출법을 적용해 좋은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최소 6개월 이상 침출,숙성시킨 고급 술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