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출입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5일 중국 공상은행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탠다드은행과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수은은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공상은행과 함께 한·중 양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사업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이후이만 중국 공상은행장, 이덕훈 수은 행장, 로버트 클리스비 남아공 스탠다드은행 글로벌 부문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수출입은행, 다문화가족 위한 지원 차량 11대 전달수출입은행, 첨단전략산업 공급망 안정화 기금 10조원 지원 #금융 #수출입은행 #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