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큐브스는 1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큐브스는 이에 △홀로그램 개발, 제조 및 판매 △입체영상기기 개발 제조 및 판매 △3D 무안경 시스템의 개발, 제조 및 판매 등이 사업목적으로 추가됐다. 관련기사'버닝썬 윤총경' 스폰 의혹 前큐브스 대표 오늘 2심 선고큐브스 "경영권 변경 목적인 계약 없어" #승인 #임시주총 #큐브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