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 2전시장에서 열린 '제2회 한식사랑 한식위크 한식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정성껏 요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식의 향연, 전통에서 현대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궁중, 사찰, 종가음식 등을 포함한 전통음식의 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