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오는 2022년 하계 아시안 게임이 개최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6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제34차 총회를 열고 2022년 하계 아시안게임을 항저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은 2022년 동계 올림픽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대규모 국제대회를 연쇄적으로 개최하게 됐다. 16일 중국 대표단이 총회 현장에서 아시안게임 유치 성공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알리바바 ‘집사 서비스’도 출시박근혜 대통령, 상하이서 한중경제협력 '세일즈외교' 박차’ #아시안게임 #영상중국 #항저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