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키이스트는 최대주주인 배용준 씨가 시간외매도·장외매도 방식으로 주식 291만5452주를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 씨의 지분율은 기존 28.82%에서 24.98%로 줄었다. 관련기사'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지상파 첫 주연…부담만큼 열심히 할 것"엄태웅·엄정화에 이어 윤혜진·엄지온도 '키이스트 행' #박수진 #배용준 #키이스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