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압구정본점에서 오는 26일까지 '추석선물 변천사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1950년대의 추석 인기 선물부터 현재까지 시대와 생활환경에 따라 추석선물이 변화하는 모습을 전시한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오산시, "추석선물은 사회적경제 제품으로" 라이브커머스 예정'더 빨리, 길게, 실속있게' 고물가가 대형마트 '추석선물 마케팅'도 바꿨다 #변천사 #압구정본점 #추석선물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