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성대 김황수 교수.]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경성대(총장 송수건) 에너지과학과 김황수 명예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 김황수 교수는 1984년부터 2010년까지 27년간 경성대학교 물리학과에 재직하였으며, 현재 에너지과학과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금속 및 반도체의 투과전자현미경 분야에서 전자회절이론 응용연구 성취를 인정받아 등재가 확정되었다. 관련기사'임금체불에 교수해직' 분란 이어진 경성대…급기야 '교수노조' 탄생KISA-경성대, '블록체인·융합신산업' 확산에 맞손 #경성대 #경성대 김황수 #에너지과학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